일요일아침_#

이제는 어여쁜 대금연주가가 되어가고 있는 구슬기의 대금 독주회 소식입니다. 모두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지루한 부분을 모두 배제하고 대금 특유의 음색과 테크닉들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. #구슬기 #대구문화예술회관 #구슬기대금콘서트

樂을 읽는 사람들 2023. 8. 3. 09:56

공연상세내용 ​ 대구시립예술단 ​ 8.18.(금) 19:30 시립소년소녀합창단,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, 시립무용단, 시립극단 8.19.(토) 19:30 시립국악단 ​ * 우천 및 기상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습니다 * ​ ​

樂을 읽는 사람들 2023. 8. 2. 23:26

▶ 한영전환 및 글자 삭제 1. 한영 전환 : 한/A (윈도우 PC의 CapsLock키 위치에 있음) 2. 커서 앞 한글자 삭제 : 백스페이스 (윈도우 PC와 동일) 3. 커서 뒷 글자 삭제 : fn + 백스페이스 (Del 키) 4. 커서 앞 모든 글자 삭제 : command 5. 커서 앞 한 어절 삭제 : option + 백스페이스(삭제키) ​ ▶ 한자 및 이모티콘 입력 1. 한자 입력 : option + 엔터키 2. 이모티콘 입력 : control + command + space bar ​ ▶ 복사 및 붙여넣기 1. 글자 복사 : command + c 2. 글자 잘라내기 : command + x 3. 글자 붙이기 : command + v 4. 파일 등 이동 : 대상 복사 후 command + opti..

나만모르는 것들 2023. 8. 2. 23:18

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공무원 조모상, 조부상 휴가입니다. 보통 직장인 분들은 회사 상황에 따라 조모상 조부상 휴가 일수가 정해진다고 해서 이렇다 저렇다 확신해서 이야기 드리기 어렵지만 공무원의 경우 각 상황마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욱더 정확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. ​ ​ 공무원 경조사 휴가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의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경조사 관련 휴가 항목을 따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기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은 따로 문의를 해 보셔야 하는데요. 하지만 공무원의 경우 경조사 상황에 따라 휴가 일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별 휴가 관련 항목을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 ​ 사망의 경우 대상이 배우자 혹은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일 경우 5일 휴가가 주어지며, 자녀 혹은 자녀의 배우..

나만모르는 것들 2022. 3. 6. 10:21

대구의 중심, 새 시대의 희망 [달서아트센터 새희망! 새출발! 공연] 2022 임인년(壬寅年)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과 희망찬 기운을 전하고자 달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! 2022. 1. 26. (수) 19:00 (공연장 입장 18:30부터/러닝타임 : 90분 정도)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[출연] 대구시립국악단(예술감독 이현창) 국악인 오정해, 유태평양 바리톤 이동환 모듬북 박희재 [예매 문의] 053-584-9712(전화 사전 예약 필수)

樂을 읽는 사람들 2022. 1. 25. 23:09

안녕하세요. 오늘은 맥북 사용자를 위해서 맥북에서 한자 변환 한번에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맥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윈도우를 사용할 때와는 달라진 단축키에 대해서 매우 난감하실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몇 개의 예외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윈도우의 Control 키가 맥북에서는 Command (주로 Cmd로 줄여서 표현) 키로 사용됩니다. 또한 윈도우의 alt키는 맥북에서 option키로 대체됩니다. 맥북 윈도우 단축키 차이 정리하자면, 윈도우 Control -> 맥북 Command 윈도우 alt -> 맥북 option 그렇다면 맥북에서는 복사 붙여넣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윈도우 복사하기 (Ctrl + C) -> 맥북 Command + C 윈도우 붙여넣기 (Ctrl + V) -> 맥북 C..

나만모르는 것들 2022. 1. 24. 18:46

2021년 6월 16일 저녁 7시 30분에 류상철 대금 독주회 결Ⅱ가 대구 웃는얼굴 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립니다. 단 두 곡 "별곡"과 "서용석류 대금산조"가 연주되는 이 번 공연은 각 곡당 30분씩으로 긴호흡을 가지고 연주되 공연입니다. 무거운 걸음이지만 오셔서 조용히 힐링되는 시간 가지세요.

樂을 읽는 사람들 2021. 6. 9. 00:18